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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 - 복음기도동맹 샬롬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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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 - 복음기도동맹
형제사랑 2011.12.21 

 
다시 복음앞에 

나를 따르라 <순회선교단 김용의선교사님>    
http://www.wmm119.co.kr/gmbbs/gmb_board.php?gmb_id=gmb_id_eduroom

내 양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를 따르느니라 목자 안 따라가면 다른 길이 없으니깐...
그게 험해보이든 불가능해 보이든 상관없이 가자면 가고 서자면 서고 건너자면 건너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은 절대적입니다. 다른 여지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네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나를 결코 따라올 수 없다! 
죽고자 하지 아니하면 죽지 않고는 따라올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따르시겠습니까?| 전 주님 따르는 편을 택하겠어요!

우리의 형편이 어떻든 어떤 상황이든 자다가 깨서라도 물을 때 머리가 터져 나갈만큼 
고민하다가도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시면 무슨 꼴을 하고 있다가도 따라야지!

주님이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에 덜도 더도 있을 수 없어 누구라도! 
저 개인에게 묻는다면 전 여전히 주님 따르는 편을 택하겠어요!

엎어지고 제껴지고 부끄럽고 별짓다해도 난 주님 따르겠어요. 더욱 따르겠어요. 
난 그 길 밖에는 없으니깐... 

우리가 어떤 은혜를 입었는데 우리가 어떤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어디서 구원해 주셨는데 예수면 다야?

다른 건 말할게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람들 예수님이라면 꺼뻑 넘어가더라 
고민하고 싸우다가도 예수님이 뭐라고 했다 그러면 그냥 무릎 탁 꿇더라

너덜너덜 깨지고도 주님 가자 그러면 가더라 겁이 나서 덜덜 떨면서도 
무서워도 가더라 못하겠어도 순종하더라 
이런 말을 해서 우리 주님이 가장 높임을 받으셔야돼 
우리 주님이 가장 영광을 받으셔야돼

예수면 다야? 예수면 다냐고? 그럼.. 다지!  그럴수록 다지!  
그러기에 다지! 당신은 누구를 따를거야?  

지금 예수님의 요청을 믿음으로 취하자고 “넌 날 따르라”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7885191

다시 복음앞에 - 복음과 기도 -김용의 선교사님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기도 동맹 선언문] 
 

1. 주님은 우리를 성경에 계시된 완전하며 총체적인 '십자가 복음'으로 부르셔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자아생명'을 죽음으로 넘기고 '예수생명'으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1. 그 은혜로 인해 우리는, 오류 없는 복음을 단지 인정하고 고백하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생명'을 살아내도록 
거듭난 자로서, 십자가가 유일한 삶의 이유요 자랑이고,
복음이 전부이며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한 복음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1. 나 하나의 기쁨으로 제한될 '십자가 복음'이 아니기에 우리는 열방이 
만유의 주님께 돌아와 예배하게 될 때까지 우리 신랑 예수께서 구름 같은 증인들을 
거느리고 새 예루살렘과 함께 돌아와 베푸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그 날까지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성전의 자리를 떠나지 아니할 것입니다. 

 
1. 삼위일체 주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십자가 복음', 그 유일한 복음의 영광과 
능력과 축복이 온전히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우리는 나는 죽고 예수가 사신 십자가에서 '복음기도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조건 없이 연합하여 서로를 섬길 것이며 땅 끝까지 함께 달려 나갈 것입니다.


1. 우리는, 속히 가리라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을 의심 없이 믿기에 이미 주님 손에서 
나부끼는 승리의 깃발을 바라보며 우리 세대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류를 죄악으로 
파멸시키려는 사단과 악에 대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진할 것을 선언합니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예배에 대하여 - 우리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드러내주신 진리의 복음과, 계속하여 
그 복음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는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서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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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허물로 죽어 죄의 종노릇하며 살아왔던 우리는 자아를 숭배하며 존재자체가 
사단을 예배할 수 밖에 없는사단 숭배자였습니다. 

그러나 완전하고 총체적인 복음은 마귀의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빛의 아들들이 되게 하셔서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 주님이 찾으시던 예배자, 성령과 진리 가운데 
예배하는 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주님의 보혈의 능력에 날마다 감격하며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이 아닌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예배할 것을 날마다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예배한다는 것은 각자의 삶의 모든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것이며, 
각자가 처한 모든 상황은 보이는 어떤 현상과 관계없이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 나라이며 우리에게 최선의 것으로 허락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만족하여 
주님을 예배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주장합니다.그러므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주님을 예배합니다. 
의례와 형식을 갖춘 공예배는 물론일상의 모든 삶에서 우리는 성령과 진리 가운데 주
님을 예배합니다. 주님 한분이면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복음에 대하여 - 우리는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성경에 계시된 
완전하며 총체적인 십자가 복음 앞에 계속 서며, 그 복음을 누리고 전하여 영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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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전하고 총체적인 십자가 복음이 복음에 대해 무지하고 복음을 무시하며 복음과 
무관하게 사는 사람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는 현장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복음 앞에 온전한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한 자아 숭배의 여지를 죽음에 넘기지 못한 채,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를 복음에 전가하며 복음을 수정 보완하려는 
사단의 음모를 대적합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은혜 없이는 십자가 복음을 살아낼 수 없는 주님께 절대 의존적인 
존재임을 고백하며 처음 복음 앞에 섰던 것처럼 항상 십자가 앞에 서며, 
성경에 계시된 복음은 물론 내게 실제가 된 나의 복음을 전하여 
축복의 통로로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최고의 복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세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떄가 가까움이라(계1:3)' 는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이 조명하여 주시는 모든 가르침에 
즉각적으로 순종하여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사는 자, 곧 나를 변화시킨 복음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기도에 대하여 - 우리는 화목케 하는 직분을 가진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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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첫 시작은 해결해야 할 우리 편에서의 문제나 성취되어야 할 소원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성령 하나님은 기도의 자리에서 신실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마침내 
온 열방을 향해 믿음의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살아낼 수 있는 신실한 주님의 조치입니다. 
기도 없이 어느 누구도 복음을 살아낼 수 없으며, 또한 십자가 복음 없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기도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으로 사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 안에는 기도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옛 자아의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처리하지 못한 채 
여전히 소원성취와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하는데 그쳐 교회는 기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영광을 누리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하면 열방을 주시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파수꾼으로서의 직임을 간과한 채 
여전히 세상의 중심인 나, 내 가족, 내 교회, 내 나라의 기도에 머물고 있는 상황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부여받은 상속자답게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중보적 존재로서 온 열방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연속, 연쇄, 
연합, 초점집중의 기도에 나를 드릴 것을 결단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기도 분깃에 순종하는 일에 하루 시간 
사용의 우선순위를 부여합니다. 

마치 다니엘이 매일 정한 시간에 파수꾼의 직임을 감당한 것처럼 동맹군들의 기도가 
가시적으로 연합되고 명시적으로 합의될 수 있도록 각자의 분깃을 책임있게 감당합니다.

 또한 열방의 긴급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수꾼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이 
열방을 다스리도록 나의 소견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구하는 파수꾼으로 서겠습니다. 

섬기는 교회가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워지기까지 소망을 품고 중보할 것이며 
기도의 자리로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연합에 대하여 - 우리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그리스도의 몸 된 우주적 교회로서 
주께서 세우신 각자의 자리에서 주께 하듯 서로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과 기도로 조건 없이 
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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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퉁이돌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세워져가는 주님의 몸된 성전입니다. 

성전 안에 세우신 두 개의 기둥, 야긴과 보아스는 '하나님이 세우셨다',
'그 분께 능력이 있다'는 각각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주님의 우주적 교회는 그가 세우신 복음과, 
그에게 능력이 있음을 쉬지 않고 인정해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로 
연합할 수 있음을 천명합니다.

우리 몸의 지체가 다양한 형태와 직임 그리고 그에 따른 특성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복음과 기도로 우리는 연합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가 아니라 예수 생명임을 매순간 실제가 되게 하는 십자가 복음과, 
말씀을 믿어 순종케 하는 기도로 주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로 연합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복음이 선포되고, 기도로 실제되는 자리에 몸을 드려 
연합할 것을 결단합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권위에 대하여 -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통치가 실제임을 믿으며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 허락하고 세우신 줄로 알아 세우신 권위의 대상에 관계치 않고 
전심으로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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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들어오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우리는 누구나 권위를 부여받습니다. 

권위는 직임으로 구체화되고, 직임에는 역할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맡은 바 역할에 
충성함으로써 각자에게 허락하신 권위를 온전히 누릴 것입니다.

또한 모든 권위는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지체의 
영광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모든 권위는 권위의 최종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믿으며 오직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각자 처한 상황 가운데 
주님이 세우신 모든 권위에 전심으로 순종할 것입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소유에 대하여 - 우리는 주님이 모든 것의 주인 디심을 믿기에 땅에 속한 세속적 
가치관을 버리고 매순간 하늘의 가치를 선택하며 나의 넉넉한 것으로 지체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삶을 살아, 내 것을 내 것으로 여기지 않는 나그네의 삶이 실제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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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는 몸의 각 지체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을 믿어 그 분께 헌신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누구에게든, 어디서든 섬김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처소임을 고백합니다.

먼저 자신을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한 마게도냐 교회가 주님의 뜻에 따라 그들 자신을 
공동체에 내어주어 예루살렘 교회를 섬김으로 교회의 진정한 연합을 이룬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우주적 몸으로 부름을 받아 주님께 헌신한 교회는 이제 조건 없는 연합과 
섬김으로 이미 하나가 되었음을 천명합니다.

부요하신 예수님께서 가난케 되심은 그 부요함을 우리 모두에게 주시기 위함이였습니다. 
연합은 친히 모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생명의 본질입니다. 
그 생명으로 연합한 사람들은 부족한 것을 서로 보충하여 평균케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는 광야에서 만나를 주셨을 때도, 초대교회에서도 성도들의 삶을 가능하게 한 
복음의 능력이었습니다. 

이제 복음기도동맹군들은 재산과 생명, 지식, 기도, 재능, 은사에 관계없이 자신의 
모든 소유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께 드려진 이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언제든 부족한 곳에 이 모든 것을 나누는 통로로 서서, 자신의 넉넉한 것으로 
형제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케 하는 하나님 나라를 기쁘게 세워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복음기도동맹군은 각자에게 넉넉하게 허락된 것을 몸 안에 알리고 
통용할 수 있도록 이미 마련된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섬김을 통한 연합이 
실제가 되게 합니다.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해설

 1. 선교에 대하여 - 우리는 선교완성을 최우선적으로 순종해야 할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받아들이며, 시간, 재정, 건강, 은사, 관계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이와 같은 가치가 
실제가 되게 해, 선교완성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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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잃어버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온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이 독생자를 믿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선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일이며 반드시 완성될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 편에서 완성된 선교완성이 역사 속에 실제가 되도록 이 땅에서 부름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적 존재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불꽃처럼 타올랐던 
믿음의 선진들을 따라 복음기도동맹군된 우리 역시 우리 세대에 주님 오시기를 
간절히 사모하여 삶의 모든 최우선 선교완성을 위한 부르심에 둡니다.

따라서 우리의 시선을 선교가 완성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의 영광에 고정하며 
우리 삶은 전시를 사는 군사답게 단순화할 것을 결단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과 재정, 건강, 은사, 관계 등은 최우선적으로 선교완성을 
이루기 위해 전진 배치되며 이러한 요인들이 오히려 우리가 선교적 존재로서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선교적 존재로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보냄을 받은 자이거나 또는 보내는 자이며, 
이 둘의 위치는 전략상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그 주권은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언제든 주님의 진군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선교적 존재로서 
마땅히 배우고 익혀야 할 일련의 훈련과정에 재정과 시간을 드려 참여할 것이며, 
현재 각자가 놓여있는 모든 현장과 관계 가운데 자신이 선교사로서 '보냄을 받은 자'임을 
인식합니다. 

또한 각자가 섬기는 교회는 그 본질이 '선교적 교회'임을 인식, 교회가 그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회를 섬깁니다


복음 기도 동맹

변화와 화목을 위한 핵심가치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롬1:17)
기도는 여호외로 쉬지못하시게 하는 우리의 순종입니다.(사62:6-7)
동맹은 새그릇으로 물근원에 나아가는 연합입니다.(왕하2:20-21)
선언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우리의 고백입니다.(호6:1)

복음 기도동맹

로고의 바깥원은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을 가운데 십자가는 복음을 의미합니다.
또 중앙의 빛은 부활생명과 열방의 복음의 빛 복음기도동맹으로의 연합
사단과 음부의 권세인 사탄과 싸우는 의의 군대라는 세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복음기도 동맹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십자가 복음이 온전히 드러나는 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나는 죽고 예수가 사신 십자가에서 조건없이 연합하여 서로를 
섬기기로 결단하고함께 사단과 싸우는 의의 군대요 그리스도인의 연합체입니다.

복음과 기도로 연합하여 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는 교회및 단체등을 
중심으로 '복음기도 동맹 공동선언문'과 '행동강령'을 채택했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실기로 결단하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복음기도동맹사무국
주소:인천중구 항동 7가 1-44번지 요셉의 창고
연락처:070-7447-0301,070-7417-0815
010-9440-4365,010-4167-0301,010-4167-0374
EMAIL:gpail@paran.com
website:www.gospelprayer.net

후원계좌:651001-01-319982 국민은행 조완순(복음기도동맹)


다시 복음앞에 집회에서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아가페 사랑의 성령님이 주관하시고 모든 영혼들을 하나로 묶어주신 놀랍고 
경이로운 성회였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메시지가 시간 시간 선포되었는데 정말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흐뭇하시고 눈물을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이 시원케 되심에 
또한 우리도 기쁘고 감격스러워서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감사가 쌓이니 
말이 안나오고 그저 감격시대였던 것입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마지막날 멘트의 말씀마따나 그저 이번집회만은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모든이름이 주님께서 예수이름과 말씀의 영광만 나타나는 성회가 되기를 
그렇게 원하시다가 그렇게 역사해주시는 삼위하나님의 사랑앞에서 
너무 감격이 넘치다가 보니 이후로도 영원토록 그냥 하나님이 다 해주실것을 믿고 
어디가서 펑펑 울고 싶다고 하시던 목사님의 심정이 우리모두의 마음이었을것입니다

진리의 회복을 위하여 수고하신 산증인 같으신 분들이 다 모이신것이니 
정말 하나님의 작품을 보느라고 아름다우신 아버지예수님성령님과 이보다 더좋을수 없다~의 
성회였던 것입니다.

 거기가서 보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먼저 털파리가 그대열에 끼인것이 놀랍고 
생시인지 꿈인지 그저 그저 감사하고 써주시니 감사하고 살려주신것 감사하고 
다 감사한것이니 잘난체가 다 사라진것이고 무언지 다 치유되고 다 살아난 것입니다.

부활의 새생명에 부활권능의 예수이름의 성령의 기름부음이 계속 부어지며 
모든이들을 하나로 묶으시고 아가페 사랑을 부어주신것입니다

하여간 아가페 사랑이 회복되게 해주신 아버지예수님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신사명 감당하겠습니다.모든분들을 
특히 사명자분들을 중보의 기도로 짐을 지는것으로 날마다 잘죽고 의로 잘살아서 
부활새생명에 부활권능의 생기를 넘치게 흘려 보내는것으로 서포터즈 해드리는 일을 
더 빵실하게 하겠습니다아아아~!!

 아~재미있는것은 김용의 선교사님께서 늘 우리는 죄의 장아찌다~그런데 
안모태신앙들은 당연히 그런줄 아는데 어려서부터 착실하게 신앙생활하고 
죄지은것이 별로 없다는 모태신앙들은 억울하여 나는 죄의 장아찌가 아니라 
죄의 단무지다~하셨다고 해서 그렇게라도 자기의 의를 붙잡고 싶어하는것이 
이미 십자가에서 못박히게 하신 인간의 의다 하고 웃었는데 

나중에 집에 오는 기차에서 배를쥐고 웃게 하시는데 이제부터는 죄의 장아찌가 아니라 
의의 장아찌하고 해라~의의 단무지가 되었다고 해라~하시는것입니다.

속속들이 보혈의 의로 말씀의 의로 예수이름의 의로 채워져서 증거의 보혈과 물과 
증거의 예수이름의 성령님의 능력이 완전히 옷과 같이 입혀진다면 의의 장아찌에 
단무지가 되어서 어디를 가든지 죄 불법 불의 저주 가난 질병 사망을 다 삼켜버리시는 
성령님을 모시고 걸어다니는 성전이니 주님을 태워가지고 다니는 나귀새끼같이
되는것이니 늘 우하하호호헤헤가 되는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의는 예수그리스도시니 십자가의 도로 이미 2010년전에 다이루어진 
아버지하나님의 거저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진짜로 믿어서 완전히 완전하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신부 술람미 하나님의 아들자녀 하나님의 의가 되면 
성령님의 의의 종이되어 죄와 상관이 없이 두번째로 나타나실 주님을 기다리는 
시온에 거하는 시온백성 시온의 딸=술림미들이 되는것이니 스바냐서 3장말씀이 
같이 온것입니다.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찌라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찌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스바냐3:7-20)아멘백창~!!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님이 다 하셨고 앞으로도 모든이들을 다 변화되게 하셔서 
다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앞에 예수그리스도앞에 예수의 피와 예수이름을 찬양합니다.^^
완전하신 영원하신 예수이름의 성령님 임하여 주옵소서~!!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다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그보혈을 통하여 아버지의 약속인 새언약을 하늘에서 
다이루신 것같이 모든 보혈의 값이 지불된 모든 형제들에게가장 아름답게 
이루어주실 예수이름의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입니다.
아버지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받으시옵소서~!!

이제 우리는 예수생명~그생명으로 살아가리~예배~오직 하나님만~
복음~오직 복음으로~ 기도~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연합~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권위~주가 다스리시네~ 소유~모든것 주님의 것~ 
나 주님의 통로 되리~선교~우리는 철장든 신부~이기는 교회여~그날까지 전진 하라~ 
땅끝까지 이르러~증인이 되리~주님 오실때 까지~아멘~


 
우리구주 왕을 모시는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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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이온선 2011.12.22 17:19

    실례지만 살롬이 누구이신지? 물어봐도 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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