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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에바다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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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am.onmam.co.kr/bbs/bbsView/57/18113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윤석수 2011.04.16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하는 고운님들 모두 사랑+행복가득한 따뜻한 모닝커피와
좋은글도 함께 음미 하시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울 님들 모두 오늘도 힘차게 ~홧~팅~^*^


..

아띠
석수님!
마음에 평온을 주는 음악이랑
주시는 차 한잔이랑 좋은글을 음미해봅니다.

그렇지요..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
내집에 내 이웃이 잠깐을 들리더라도
물 한잔이라도 대접할수 있는 마음의 정..! 여유..!
그냥 돌려보내지 않는 마음의 예의를 갖추라고..
부모님께 사람의 귀함과 소중함을 우리는 배웠지요..

요즘은 따듯한 정이 고갈되는듯 해서 그저 아쉽구요..
갈수록 생활에 부와 편리함을 주는 문명의 발달이,
물질의 가치와 현실의 이익을 부추키는 안타까움이네요

저도 올려주신 좋은 글을 보니까요..
인정 넘치던 그때의 질박한 항아리 삶이 참 그립네요..^^
진실되고 소박한 정들을 채워서 함께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서로 위하고 나눠주는 기쁨이
진정한 행복함 인데도.. 현실의 소통은 불통만 되공...ㅎㅎ

코끝에 향긋한 봄내음이라도 묻히러 가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어요~
좋은글에 주절거리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1.04.16 
작은나무
냠냠,,,^^***
2011.04.16 
윤석수
아띠님. 작은나무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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