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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창조과학 탐사를 마치며- 김현수권사 | 운영자 | 2019-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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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조과학 탐사를 마치며 김현수 권사 참 어렵고 힘든 비전스쿨 12주 과정과 8월 8일부터 18일까지의 미국 창조과학 탐사를 겸한 비전트립이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막막한 가운데 계획도 없고 그냥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하지 않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니 어느 덧 요셉 청소년 비전스쿨이 벌써 4기가 되고 그사이 캄보디아, 네팔, 그리고 그리스까지. 박성수 담임목사님이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의 비전을 세우는 데 힘을 보태주시고 항상 선진국 중심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가서 보고 꿈을 키워야 한다고 했을 때에도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또 우리 아이들이 복음 중심으로 선교에 비전을 심어야 하고 제 3 세계를 품는 미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가서 보고 느껴야 하지 않나 해서 처음 2기까지는 캄보디아와 네팔을 가게 되었다. 그후 작년에 처음으로 유럽 그리스를 가게 되었다. 미국, 독일 청년들과 함께 사역을 도우면서 아! 이래서 선진국으로 미래 꿈나무들이 와야 하는 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예절을 알게 되고 돌아와 보니 담임목사님이 이번에 미국으로 가야 한다고 미국창조과학탐사를 다녀오신 말씀을 하시면서 청년들과 함께 가라고 선교사님에게 말씀해두셨다고 하셨다. 기간도 길고 돈도 많이 드는데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재정은 주께 맡기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미국으로 정하고 제 4 기를 모집하게 되었다. 그런 중에 3월 말부터 이재만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우리 교회에서 창조과학에 대한 집회가 진행되고 많은 중∙고등학생이 듣고 미국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는데 이재만선교사님으로 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게 되었다. 우리 교회는 올해 일정에 없다고 이미 내년까지 일정이 꽉 차있다고. 당황스러웠지만, 기도하면 되겠지! 하나님 우리는 무조건 가야합니다. 아이들을 실망시킬 순 없습니다. 우리는 미국으로 비전트립을 갈 거라고 이미 포스터도 붙이고 학생도 모집했는데. 다소 난감한 상황이 지나고 새벽집회 후에 이재만선교사님이 3박4일도 괜찮냐고 하셔서 무조건 간다고 했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인원이 최소 40명이 돼야 한다고. 버스가 50인승인데 한 번 트립을 떠나면 최소 인원이 충족돼야 한다고 ... 정말 우여곡절 끝에 요셉 4기 18명과 수료생 포함 26명과 선생님들과 장년들이 합세해서 총 42명으로 기적적으로 3박 4일이 아니라 7박8일의 미국 창조과학 탐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년 전 예약했던 교회가 최종 확인을 하는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아 우리교회에 시간이 허락된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깜짝 놀라더군요. 출석이 600명 정도 되는 교회에서 단독으로 40명이 넘게, 그것도 장년으로 구성된 팀이 아니라 청소년들을 미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힘써서 미국까지 보냈다고 우리 교회의 위상이 한껏 높아진 걸 보았습니다. 박성수 목사님의 지도력과 교인들의 믿음이 놀답다고요. 정말 매 순간 하나님이 직접 일하시는 걸 느낀다. 우리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구나. 한 명 한 명이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미국에 여행하려고 매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와서 듣도 보도 못한 꿈을 찾으라고 미래의 지도자가 되라고 자신의 사명을 구하라고 하니 얼마나 힘들고 지루할까? 미국에서도 늦은 밤에 다시 모여 나누고 밤 11 시 넘어 자리에 들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단순히 돌과 호수와 경치만 본 게 아니라 노아 홍수를 믿고 바벨탑 사건을 믿고 침식과 퇴적의 과정이 아닌 단시간에 홍수사건이후 만들어진 캐넌을 보면서 진화는 거짓이고 성경을 사실로 믿는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돌아보고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지를 고민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보는 즐거움이 나를 새롭게 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수년전 두 번이나 그랜드캐넌 등을 다녀갔지만 말씀과 연결 짓지 못해 엄청난 규모의 캐넌에 와! 하고 입이 벌어지게 놀라워했던 경관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기억되었던 곳이 심판의 흔적이라는 사실에 숙연해졌다. 목사님들과 교역자들 신학생들 청년들이 미국창조과학탐사를 모두 경험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2019년을 계획해 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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