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박격포를 쏘자. | 서기선 | 2015-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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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교회가 어수선 했습니다, 직분자를 선출 투표하는데 있어 문진표 토대로 한다고했는데 거시기 머시기 해서 머시기 로 거시기한다고 암튼 우리교회는 직분자 선출할때마다 방식이다르니 누구를 탓할것인지 아마 하나님은 나중에 그이유를 강하게 담당자를 물어보하시리라 하며 상급을 주시겠지요 사람의 생각이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안한가를 우리는 기도를 해야할것입니다, 화살의 과녁 표시판을 겨냥하는 사수는 여기에서 1미리만틀려도 과녁앞에는 몇미터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하는 타일 욕실 리모델링도 1미리 착오와 싸움입니다, 암튼 근다하고 교회에 어수선한 투표를 를 뒤로하고 나는 2남전도회 도움청함으로 구례월전교회방역도움으로 방역기계 엔지니어로 6명이 출발하여 구례월전교회 를 도착하니 목사님은 목이 빠지라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암튼 우리는 도착즉시 차량으로 한번방역하고 어깨에메고 교대로 3개마을을 교대로 골목골목 방역을 하여드렸습니다, 작년에 한번 하여드렸기에 다아는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 들이 시원한 물 수박으로 대접을 받었습니다, 특히 김종복 집사님 완전 방역담당 모습이었고 모두가 교대로 열심히 잘하여드렸습니다, 사실 방역 연기와 소음 진동 더위 이건 안해본사람은 모릅니다, 나는 연막기 모습만보아도 땀이흐릅니다, 너무나 큰 징크스인지 암튼 힘든작업입니다, 모두가 주님의이름아래 수고하셨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다마무리되어 갈무렵 오가는 폰에서는 2남전도회회장 윤종환 집사님이 안수집사님이 되셨다고 하여 윤집사님이 한턱 쏜다고 하여 광주에 모식당에서 음식을 대접받게 되었습니다, 참 우리가 무엇이기에 자그만한 일에 이런 대접을 받고 기쁨을 누리게 되는것인지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일한 조그만일인데 그래서 우리는 음식을 먹으며 음료를 컵에 채우고 컵을 부딪치며 건배를 합니다, 제가 연장자라고 제가 박격포 하면은 모두가 쏘자 하며 제가 선창 박격포 하니까 다른분들은 쏘자 하며 컵을부딪치고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 이었습니다, 모두가 주님이하신일 우리는 감사의 즐거움을 누리는 오늘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박격포 부대 박. 박수쳐드리고 격. 격려하여드리고 포,포옹하여주고 우리 모두주님이름으로 박격포 쏘아드리는 그래서 교인들을 위해 주님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열심이 최선을 다해 박격포를 쏘아드리는 주님의 박격포 사수들이 되기를 이글을 통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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