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태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로마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엘 1:9, 로마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필립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베드로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브리 3:5)라고 하십니다.
주님안에 머무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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