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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는 좋다우 | 서기선 | 2011-0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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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는 좋다우♣♣
봄내음은 지모습을 나타내지 않아도 메마른 철쭉꽃을 빨갛게 물들이고 세살박이 어린아이가 높은 나뭇가지 끝에 앉어있는 새를 보고 웃는 그곳까지 초록색을 만들어내도 아직 내마음 은 봄 내음이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나는 좋다우 주님이 계시기 에 당신을 생각할수 있기에 그래도 나는 좋다우, 가슴이 이가슴 이 사무치고 또 사무치게 눈으로 손으로 입으로 보고 싶어도 보지못해 도 그래도 좋다우 주님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서요 남들은 그리 그렇게 좋다던 봄내음이 아직내게 찿아오지 않했어도 그래도 나는 좋다우 주님이 지금 내속에 계시기에 말입니다 2011년 4월21일 날씨는 무지하게 좋은 근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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