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순리적 삶을
뽀얀 믿음으로
하얗게 피우려는
백합화 입니다.


안상인님께 잘 어울리는 시 같으세요..^^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움이 부드럽게 흐르는
역시나 시인은 노래 부른다가 맞는듯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뚝딱!! 이쁜 영감을 얻어서
사랑으로 기쁨으로 나누시는 멋진 시인이세요..
아침편지 고운님들이 계시기에
독자들의 발걸음도 가볍게 사뿐히 쉬었다 가네요..
즐거움 가득한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아띠님,
감사합니다.

우리 크리스찬이 믿음의 푯대는
주 예수님을 백합화로 비유합니다.

해서 믿음생활을 한 송이 백합화를 피우려는
삶의 시향입니다.

고맙습니다.

문학인은 아니라지만.....

독자.........그대는.........

백합화 입니다..............


*


하여, 선율이도 의심 없는 백합화?~

당근~독.자.니.까.요.~ㅎ

안시인님과 아띠님께서는 넉넉한 미소로 답해주시리라~((^*^))

그렀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읽고
율)동으로 접하는

백합화 입니다.

선율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