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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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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토요일 수업 후 주중에 연습하기 위해 모였다.
모인 우리는 입단 날짜도 악기를 접한 년수도 다 다르다.
어떤 분은 2년 8개월, 어떤 분은 1년
또 우리오케스트라 최고 연장자(67세?) 신입단원은 3개월도 채 안 된다.
그치만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간다.
신통방통할 뿐이다 ~^^
추천
아마도 올 초에 찍은 연습 동영상일 거예요~^^ 작은 시간이 쌓이고 쌓여 어느날 보니 ''언제 내가 이렇게 되었나!'' 하는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작은 짜뚜리 시간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수업대신 연습합시다!!! 쑥스러워도 연습 인증영상 오케밴드에 꼭 올려주세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게 자신감있는 나를 만들어 갑니다.
댓글 1
최경희 2020.7.11 11:47
아마도 올 초에 찍은 연습 동영상일 거예요~^^
작은 시간이 쌓이고 쌓여
어느날 보니
''언제 내가 이렇게 되었나!''
하는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작은 짜뚜리 시간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수업대신 연습합시다!!!
쑥스러워도 연습 인증영상 오케밴드에 꼭 올려주세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게 자신감있는 나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