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매월 첫주 한주간의 백오십삼 시간동안 많은 성도님이  한시간씩 참여하여

릴레이로 기도 하고있는 153기도를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우리의 이 기도를 통로로 일하시는 주님을 많이 보았습니다 .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많은 성도님들의 아픔과 소원을  제시된 기도제목을 

통해  알고 중보기도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한 시간의 티끌같은 우리의 작은 순종의 기도가 모여 

주님의 큰 역사의 도구로 쓰여질것을 확신하며 기대 합니다.

"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가져올 백오십 삼명의 기도의 용사들이여"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