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두암중앙교회 오늘의 편지♡
 

 
예수님보다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보다 세상을 더욱 탐했습니다. 
결국 지옥입니다. 
지옥은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상보다 예수님이 더 좋습니다.
세상보다 예수님을 더 사모합니다. 
이는 나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그분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영원히 망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면 영원히 삽니다. 

우리는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예수님과 함께
실패자가 아니라
영원한 성공자로 살아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에워싸도
괜찮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울타리가 되시며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감염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안전합니다.
우리는 평안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구원의 시작이요 완성이시며
함께 하시는 예수님으로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분의 승리를 우리의 승리로 누리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광주두암중앙교회 담임목사 박성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