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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명절입니다. 담임목사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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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명절입니다.
추석 때가 되면 우리의 삶이 한층 더 풍성해지고 부유해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들녘에는 곡식이 무르익고, 과수원에는 과일이 탐스럽게 익어가기 때문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배가 부르는 것 같습니다.
속담 가운데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 날만 같아라.' 하는 말이 있듯이,
이날은 모두에게 풍성함과 화목을 누리게 하는 더 없는 행복의 날입니다.

오늘의 이 순간이 있기 까지 뜨거운 태양 빛 아래서 얼굴이 검게 그을릴 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경작한 수고와 땀에 의한 열매이기에 더욱 행복하고 즐거울 것입니다
.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서 마음 졸이며 긴장하였던 순간 가운데서도 우뚝 설 수 있었기에 더욱 감격스럽기만 합니다.
이제는 한 시름 놓고 곡식을 거둘 날만을 기다리며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명절을
맞이하게 되어 더 없이 좋기만 합니다
. 매일 이런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좋습니다.
찬송 가운데에도 '주님 모신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모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곳에 천국이 임합니다.
우리는 이번 명절을 통해서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많은
섬김의 사랑을 베풀었으면 합니다
.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 나타나게 하심보다 더
영광스러움은 없을 것입니다
.

오직, 주님의 사랑에 매여 모든 것 내려놓고 그분만이 나타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부모님/형제/친척 등 모든 분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섬김의 달인, 주장하지 않고 보듬고 용납하는 달인, 인정과 칭찬과 격려의 달인,
화평하게 하는 달인 등 말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 오직 주님의 사랑만이 넘쳐흐르게
하여 명절의 분위기를 더욱 밝고 화목하게 만드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모든 가족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명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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