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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인 가족 수양회가 내일 월-수요일(8일-10일:2박3일)까지 제주도 송악리조트에서 담임목사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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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전 교인 가족 수양회가 내일 월-수요일(8-10:23)까지 제주도 송악리조트에서 있습니다. 이 행사에 약 210명의 가족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더 많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떤 사정에 의해서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아쉬움도 클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는 가시는 분들도 가시지 못하시는 분들도 마음이 하나로 합하여 질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가시는 분들은 그 곳에서 교회와 가족들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가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몸은 함께하시지 못하셔도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둘이 아닌 영원토록 하나임을 확인해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강력하다고 하는 '무아피' 태풍입니다. 이 태풍은 월요일까지 직간접적으로 날씨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아니 우리 모두는 사실 걱정과 염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이 신앙의 성숙한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 저는 우리가 그분의 이러한 성품에 근거해서, 덮쳐오는 의심과 불안/걱정의 파도를 대적하며, 기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인생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크고 작은 염려와 걱정과 불안의 짐을 지고 힘들게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 염려와 걱정과 불안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뚫고 들어와 마음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인생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배처럼,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때 일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흔들리는 모든 것을 붙잡으시므로 안전하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한 주간도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화이팅'을 힘차게 외치면서 더욱 높이 비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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