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 8월 추천도서 | 2011-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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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적 성숙과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신분의 능력을 깨닫고, 과거의 무거운 짐에서 자유로워지며, 이 세상의 영적 세력을 물리치고, 마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자신이 바라는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서문_당신의 희망을 내게 주소서? 당신은 타락 이전에 아담이 가진 통치권이 그리스도인인 당신에게 회복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이 바로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기업이다. 사탄은 자신에게 당신을 다스릴 권세가 있다고 당신을 속이려 하지만, 사탄에게는 당신을 지베할 권세가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갖는 위치 때문에, 오히려 당신에게 사탄을 다스릴 권위가 있다. 그것이 당신의 신분이다. (29~30쪽, '1. 당신은 누구인가?' 중에서) - 알라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성장과 자유를 막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자기 정체감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결국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바로 발견하고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과 우리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바로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 삶은 변화되고 새롭게 되며 성장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닐 앤더슨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를 읽고 적용하여 삶 속에 성경적 근거와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세워나가야 하는지 깨닫기를 간절히 바란다.” -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과거에서 자유로워지려면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_ 서문 중에서 “나는 누구인가?” 사춘기 청소년에게 물을 법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 대부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깨닫지 못한 채 영적으로 성숙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 성숙과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데서 시작된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나, 그리고 거듭난 이후로도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당신은 때때로 죄를 짓는 성자다. 이 진리를 기억하라.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당신의 신분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신분에 따라 당신의 행동이 달라진다.” _ 본문 중에서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신분의 능력을 깨닫고, 어두운 과거의 무거운 짐에서 자유로워지며, 이 세상의 영적 세력을 물리치고, 마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자신이 바라는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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